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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대표는 이날 오후 1시 38분쯤 첫 피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했다.
민 대표는 어떤 점을 위주로 소명할 계획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사실대로 이야기하면 된다.업무상 배임이 말이 안 되잖느냐”라고 짧게 답했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4월 22일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이 계약서 등 대외비인 내부 자료를 유출하고 어도어의 경영권을 탈취할 계획을 세워 어도어에 대한 업무상 배임을 저질렀다며 감사에 착수했다.이어 같은 달 26일 용산경찰서에 민 대표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에 대해 민 대표는 하이브가 지분의 80%를 보유하고 있는 어도어의 지분 구조 상 경영권 찬탈이 불가능하다고 반박했다.또 하이브 측이 물증이라며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 등이 경영권 찬탈의 증거가 될 수 없으며,멤피스 대 골든 스테이트자신이 실제로 회사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를 기도하거나 실행에 착수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용산서는 지난 5월 하이브측 관계자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한 뒤 지난달 함께 고발된 민 대표측 관계자를 불러 조사했다.
민 대표는 지난 5월 31일 열린 어도어의 임시주주총회에 자신의 해임안이 안건으로 오르자 이에 대해 하이브가 의결권을 행사하는 것을 막아달라며 가처분 신청을 냈고,멤피스 대 골든 스테이트이를 법원이 받아들여 어도어 대표직을 유지하고 있다.
법원은 “현재까지 제출된 주장과 자료만으로는 하이브가 주장하는 해임·사임 사유가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고 판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