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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늘(12일) 오전 전북 부안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현재까지 원자력발전소 등 국내 모든 원자력시설 안전에는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앙에서 42.6㎞ 떨어져 가장 가까운 전남 영광 한빛 원전에서의 지진계측값은 최대 0.018g(중력가속도)로 내진설계기준인 0.2g에 못 미쳐 원전 지진 안전성에는 영향 없음을 확인했다고 원안위는 밝혔습니다.
원안위 지역사무소에서 모든 부지 원전에 대해 긴급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심재훈 기자 ()
#지진 #원자력안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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