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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9대 협의회서 지방의회법 제정 노력…광역의회 뜻 모아 대응" 
of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 첫 참석 [서울시의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style="display: block; margin: 0 auto;">
[서울시의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시의회는 최호정 의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전국 17개 시·도 광역의회 의장들의 협의체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에 참석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전에서 열린 정기회에서는 지방의회법 제정 등 다양한 지방의회 현안이 논의됐다.제19대 협의회 전반기 회장으로는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이 선출됐다.
최 의장은 "지방의회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17개 광역의회가 함께 뜻을 모으고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며 "특히 이번 19대 의장협의회에서 지방의회법이 꼭 제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전국 시도 의장들은 이날 오전에는 대전 현충원 참배를 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17개 광역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of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운영에 관한 의회 교류 및 협력 증진,of불합리한 법령과 제도 개선을 위해 공동 활동을 펼치며 자치분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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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창작자들에게도 많은 참여 기회와 성공 기회가 열렸으면 좋겠어요.
of,이성해 이사장은 "이번 현장중심 PM 체계의 조직개편과 인사발령은 제2의 창립에 견줄 만큼 철도공단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 건설을 위해 새로운 조직체계에서 직원 모두가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