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한국레노버(대표 신규식)는 프리미엄 사운드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제공하는 태블릿‘탭 플러스(Tab Plus)’를 국내 출시했다고 8일 발표했다.
구글 안드로이드 14 운영체계(OS)를 지원하는 탭 플러스는 총 8개의 JBL 하이파이(HiFi) 스피커와 11.5인치 2K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한 번 충전으로 최대 12시간 사용이 가능한 86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45W 급속 충전 기능으로 90분만에 완충이 가능하다.GPS 기능이 탑재돼 네비게이션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미디어텍 G99 프로세서,최대 256G 스토리지를 탑재했다.선택에 따라 마이크로 SD카드를 추가할 수 있다.레노버 탭 펜 플러스,멀티 디바이스 무선 키보드 등과도 호환 가능해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탭 플러스는 4개의 매트릭스 트위터와 4개의 포스밸런스드(Force Balanced) 스피커,총 8개의 JBL 하이파이 스피커가 탑재됐다.26W의 스테레오 스피커는 한층 입체적인 음질을 제공하며,헤드폰 사용 시 24비트 96kHz의 고음질 오디오를 지원한다.언제 어디서나 블루투스 모드를 사용해 스마트폰과 같은 휴대용 디바이스에서 오디오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다.
탭 플러스의 11.5인치 2K 디스플레이는 90Hz 화면 재생률을 갖췄다.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TUV 인증을 통과했다.175도 범위로 유연하게 조절되는 킥스탠드를 활용할 수 있다.
OS 업데이트 2회,2028년 6월까지 보안패치 제공 등 안정적인 사용환경을 제공한다.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에도 무상 수리를 지원하는‘우발적 손상 보장(ADP) 서비스’와 ▲365일 실시간 전문 엔지니어 관리 ▲하드웨어 수리 발생시 퀵,택배 배송 ▲연 1회 PC 정기 점검 등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각 2년간 지원한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최근 소비자들은 엔터테인먼트,월드투어게임,업무 등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호한다.이러한 트렌드를 고려해 한국레노버는 게이밍 특화 태블릿을 론칭한 것에 이어 엔터테인먼트에 최적화된 탭 플러스를 선보이게 되었다”며,월드투어“이번에 선보인 태블릿은 최상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기반으로 출근길과 같은 이동 시간에도 몰입감 넘치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레노버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1번가,지마켓,쿠팡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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