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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돌며 안 접힌 사이드미러 차량을 표적삼아 빈차를 털어 1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철없는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뉴시스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문이 안 잠긴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군 등 10대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포항 북구와 서울 강남 등 전국을 돌며 문이 안 잠긴 차량 여러 대에서 금품 1000여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 등은 시동이 꺼진 차량의 사이드미러가 펼쳐져 있는 경우 문이 잠겨 있지 않다는 점을 알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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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교수와 간호사 등 남은 의료진이 전공의 업무를 떠안으면서 부족한 일손을 메우고 있지만 파업 장기화가 예상됨에 따라 병원 마비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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