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아시안컵 피파주관
필수의료패키지 수정·행정명령 취소도."16일 23시까지 답변 달라"
의협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의대 정원 증원안 재논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쟁점 사안 수정·보완 ▲전공의·의대생 관련 모든 행정명령과 처분 즉각 소급 취소 및 사법 처리 위협 중단 등 세가지를 요구했다.
의협은 "세가지 요구에 대해 정부는 16일 오후 11시까지 답해주시기를 요청한다"며 "요구가 받아들여지면 18일 전면 휴진 보류에 대해 17일 전 회원 투표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의협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18일 전국적으로 집단 휴진을 진행하고,아시안컵 피파주관무기한 휴진을 포함한 전면적인 투쟁에 들어가겠다"고 했다.
이와 관련,아시안컵 피파주관정부는 이날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안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의료계가 무리한 요구를 거둘 것을 요청했다.한덕수 중대본부장은 이날 회의에서 "복귀하는 전공의들에 대해선 어떤 불이익도 없을 것이지만 헌법과 법률에 따른 조치를 아예 없던 일로 해달라는 요구는 수용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아시안컵 피파주관
:삼성전자는 이번 MWC에서 향후 출시할 지능형 헬스 기능을 소개했다.
아시안컵 피파주관,'10년 만에 방한' 저커버그 27일 입국…2박 3일 동안 누구 만나나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페이스북(Facebook)의 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27일 밤 김포국제공항 전용기 전용터미널로 입국하며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