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2002 월드컵 야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이번에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많이 발생한 익산시를 찾았습니다.
권재한 청장은 토마토,2002 월드컵 야스수박,2002 월드컵 야스상추 등 시설 채소와 논콩 등 농작물 침수 피해 상황을 점검하면서 "지역 담당관제를 운영해 이번 집중호우로 전국 156개 시·군에서 발생한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등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품목별 전문가를 파견해 긴급 기술지원을 하고 농업기술원·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합동 현장 지원을 통해 빠른 복구를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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