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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은 5일 낮 12시를 기해 서울 서남권 7개 자치구에 오존주의보를 내렸다고 밝혔다.
강서구·구로구·영등포구·동작구·관악구·금천구·양천구다.
발령지역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낮 12시 현재 0.1315ppm(100만분의 1)을 기록 중이다.
1시간 평균 공기 중 오존(O₃)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오존주의보가,cu 행사0.30ppm 이상이면 오존경보가,cu 행사0.50ppm 이상이면 오존중대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와 어린이,cu 행사호흡기·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