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월드컵 픽토그램
NO.2: 피쿠 월드컵
NO.3: 파리 월드컵 픽토그램
NO.4: 이상형 월드컵 픽시
NO.5: 픽사 월드컵
NO.6: 픽셀건 월드컵
NO.7: 픽셀 월드컵
NO.8: 픽셀몬 월드컵
NO.9: 픽시 브 월드컵
NO.10: 트윗 픽 월드컵
응급실·중환자실·분만실 등 필수 분야는 유지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오는 27일로 예고했던 '무기한 휴진'을 강행한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2일 예고했던 대로 오는 27일부터 일반 환자의 외래진료와 비응급 수술 및 시술 등을 무기한 중단한다고 26일 밝혔다.다만 입원 병동과 응급실,월드컵 픽중환자실,월드컵 픽투석실,월드컵 픽분만실 등 필수적인 분야는 유지한다.
휴진이 개인 결정에 따라 진행된다고 비대위 측은 밝혔다.비대위는 "휴진은 개인의 양심과 자율에 기반한 결정이므로 시작부터 전면적인 휴진이 되진 않을지라도 우리나라 의료를 합리적이고 올바르게 바꿀 불씨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설명했다.앞서 연세의대 교수 비대위는 연세의료원 산하 세브란스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월드컵 픽용인세브란스병원 세 곳 교수로부터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무기한 휴진을 결의했다.휴진 종료 기간은 정부가 현 의료대란과 의대교육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가시적 조치를 할 때까지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