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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를 테러하겠다는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6일 협박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전 10시 50분께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동훈 칼 들고 간다'는 제목의 글을 적었다.그는 글에서 한 후보와 원희룡 후보가 같이 있는 사진을 올리며 "얌전히 있어라",서귀포 베케"계란하고 칼 들고 복수하러 간다"는 내용의 위협 글을 쓴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IP(인터넷주소) 추적 등을 통해 A씨를 전날 오후 광주 북구 주거지에서 검거했다.
A 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장난삼아 올렸다"고 경찰에 말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보강조사를 마친 뒤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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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홍> 부적절했다고 하면 끝나는 것인데 오히려 더 반박하면서 논란을 키우는 측면이 있다라는 말씀인 것 같고 서 변호사님은 하실 말씀 있습니까? ◆ 서정욱> 지금 장예찬 후보가 지금도 30대 청년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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