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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 신상을 공개했던 한 유튜버가 두살배기 친아들을 살해한 부친의 신상을 공개하며 저격에 나섰다.
최근 유튜브 채널 '케이타운스타 케랑이'는 '여수 두 살 친아들을 살해한 가해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채널에 따르면,해당 사건의 가해자 A씨는 사건 당시 20대 중반으로 20년형을 받아 40대에 출소한다.
A씨는 2014년 11월 전남 여수시 봉강동 자신의 집에서 당시 두살인 아들을 훈육한다며 때려 숨지게 한 뒤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구속됐다.아내 B씨는 아들이 남편에게 폭행·살해되고 유기된 사실을 알고 있었는데도 묵인한 혐의를 받았다.
케랑이는 "2014년 A씨는 두살 된 친아들을 학대하다 살해하고,아들이 죽자 아이의 친모와 함께 아들 시신을 삶아 거실 바닥에서 뼈와 살을 분리했다.살은 믹서기에,뼈는 인근 공사장에서 망치로 부숴 여수 앞바다에 버렸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처음엔 '아들을 한 대 때렸고 벽에 던졌는데 사망해 그 뒤 산에 유기했다'라고 거짓말했다.유기 장소로 지목한 곳에 가 시신을 찾았지만 찾을 수 없었다"라며 "B씨가 시신 훼손 사실을 털어놓으면서 실체가 드러났다"라고 밝혔다.
유튜버는 "A씨는 전형적인 사이코패스로,핸디캡 반대친아들 시신을 훼손할 때 쓴 흉기를 항상 들고 다니며 지인들을 협박했다고 한다"라며 "이 흉기로 사람을 죽였다고 웃으면서 자랑스럽게 얘기하고,핸디캡 반대친구들도 죽이겠다고 협박한 인간 말종 쓰레기"라고 말했다.
또한 "이웃 주민들에 따르면 아이가 예뻤고 겨울에 담요 한 장 없이 지내는 모습이 가여웠다더라.A씨는 양육 수당으로 집에서 놀고먹으며 게임만 했고,아이들에게 돈을 쓰지 않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해당 유튜버는 "시간은 한참 지났고 시신은 없고 증거도 사라진 상태라 혐의를 입증하기 어려운 사건인데,혐의가 인정돼 아이의 원통함을 알릴 수 있었던 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했다.
이어 A씨의 신상을 공개하며 "가해자는 1심,2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고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을 받아 감옥에 있다"면서 "힘 없이 비참하게 죽어간 아이,잔인하게 친아들을 살해하고도 40대가 되면 감옥에서 풀려나는 A씨의 얼굴을 반드시 기억해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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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캡 반대,그는 “훈련장에서만 봤지 식당에서는 이런 경험을 해본 적이 없었다”며 “우리가 수 개월 힘들게 쌓아올린 모든 게 몇 분 만에 박살났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