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부산 연제구 월드컵대로119번길 7
바이든 vs 트럼프 4년 만에 토론 격돌
악수도 없이 냉랭한 시작
서로 향해 '최악' 맹공
바이든 "트럼프,부산 연제구 월드컵대로119번길 7호구·패배자"
트럼프 "바이든도 퇴임하면 기소"
81세 바이든,부산 연제구 월드컵대로119번길 778세 트럼프
고령 리스크 논란에 "내가 더 건강해"
<도널드 트럼프 / 전 미국 대통령> "저는 아주 건강합니다.골프 클럽 챔피언십에서 두 번이나 우승한 사람이에요.심지어 시니어 클럽도 아니고 일반 클럽에서요."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제가 부통령이었을 때 핸디캡은 6이었어요.골프 시합을 해보자니까요.트럼프 후보가 가방을 직접 들 수 있다면요."
박빙 선거전 무당파 마음 누가 흔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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