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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교수들이 내달 4일부터 일주일간 휴진을 결의했습니다.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17일) 서울아산병원 교수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79.1%가 7월 4일 휴진에 찬성했다"며 "일주일 휴진 이후 연장 기간은 정부 정책에 따라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아산병원 교수들 중 60.9%는 대한의사협회가 주도하는 의료계 전면 휴진과 의사 총궐기대회가 열리는 18일에 휴진을 하거나 연차를 내 진료를 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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