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행 파워 클린
NO.2: 행 파워 클린 효과
NO.3: 행 파워 클린 디시
NO.4: 덤벨 행 파워 클린
'니케'·'스텔라 블레이드' 등 지속 성장 가능한 IP 보유,25일 IPO 기자간담회
유가증권(KOSP) 상장을 추진 중인 시프트업의 김형태 대표는 25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시프트업 성장을 자신했다.행사에는 김 대표를 포함해 시프트업 임원들이 참석해 상장 후 사업 전략과 비전을 알렸다.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는 "게임사의 성공 타이틀은 의도된 성공이냐,재연 가능한 성공이냐가 가장 중요하다"며 "상장 이후 게임 개발 인프라 등 개발 역량을 강화해 회사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의도된 성공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수 있는 회사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시프트업은 공모를 통해 마련되는 자금을 지식재산권(IP) 확대 및 게임 개발 인프라 강화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김형태 대표는 "'니케'와 '스텔라 블레이드' 등 현재 서비스 중인 기존 IP 강화와 현재 개발 중인 '프로젝트 위치스' 개발에 투입해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시프트업은 국가,장르,유저 등 가리지 않고 사랑받는 작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개발 중심 회사로서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많은 회사들이 상장 이후 파이프라인을 늘리거나 몸집 불리기를 하게 되는데,행 파워 클린시프트업은 성공할 수 있는 작품을 신중히 만들어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겠다"고 했다.
2013년 설립된 시프트업은 모바일·PC 콘솔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되는 게임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2016년 첫 타이틀인 '데스티니 차일드' 출시에 이어 2022년 '승리의 여신: 니케 (이하 니케)와 2024년 '스텔라 블레이드'를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총 공모주식수는 725만주로 전량 신주며,행 파워 클린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4만7000원~6만원,공모 규모는 공모가 범위 상단 기준 4350억원이다.
시프트업은 오는 27일까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7월2일과 3일 일반투자자청약을 진행한다.7월 중 상장될 예정이며,공동대표주관회사는 한국투자증권,JP증권회사,NH투자증권다.인수회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덤벨 행 파워 클린
:바로 옆 롯데바이오로직스 부스 역시 지난해보다 많은 관심을 받았다.
행 파워 클린,김길원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장(연합뉴스 의학전문기자)는 축사에서 “디지털 치료제는 기존 약물치료 대신 디지털 소프트웨어라는 새로운 치료 수단을 활용해 여러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으며, 환자 측면에서 보면 모바일 앱을 이용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치료 옵션이 추가된 셈”이라며 “다만 아직까지는 디지털 치료제 시장이 기대만큼 크게 확산되지 못하고 있는 점은 아쉬운 대목”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