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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인 오늘도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은 24일째 열대야가 이어져 열대야 연속 일수 역대 2위를 기록했고,제주에서는 열대야가 30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일부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한낮에는 서울과 춘천,청주가 35도,한국 u23남부지방은 김천과 순창이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광복절인 내일도 한낮에 체감 온도 35도 안팎의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폭염과 열대야는 다음 주까지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주말까지 열대야가 이어지면 역대 가장 긴 열대야를 기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오늘은 오전부터 대기가 불안정해져 곳곳에서 5~6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릴 때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가끔 구름이 많겠고,아침에 일부 내륙과 강원 산지에는 안개가 끼겠습니다.
제주도는 오늘부터 모레까지 최대 10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28.5도,한국 u23전주 27.6도,부산이 27도로 어제와 비슷합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대전이 35도,한국 u23광주 34도,대구는 3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5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중부 내륙과 남부지방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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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민연금, 기후 피해 책임져라"뉴스 기사석탄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과 기후환경단체들이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내고 탈석탄 정책 마련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국 u23,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이어 방송통신위원회도 휴대전화 유통 현장을 찾아 통신비 인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