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세대의 배우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어제 서울 종로에서 열린 연극 '햄릿'의 프레스콜 행사장입니다.
선후배 배우들 간 화합의 장이라 불리곤 했는데요.
며칠 전 개막한 세 번째 시즌도 경력 60년의 배우 박정자,전무송,손숙 씨를 비롯해 처음 연극에 도전하는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루나'씨 등 24명의 배우가 공연을 이끕니다.
한편 '햄릿'은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하나로 연출자는 이번 시즌 삶과 죽음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야기를 넘어,인간이 살아가는 법을 다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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