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불법행위라고 비판하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오늘 중대본 회의에 앞서 "이같은 행동은 개개인의 자율적인 의사결정을 방해하고 집단행동을 강요하는 것으로 매우 우려스런 현상"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차장은 또 "9월 하반기 수련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7월부터 전공의 모집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며 전공의들에게 빠른 의사 결정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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