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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0일 일본 쇼난 아이파트(iPark)k에서 열린 '한-일 바이오 에코시스템 라운드테이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2024.5.10 [중소벤처기업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종로구 광화문빌딩에서 일본 진출 스타트업이 겪는 애로 사항을 파악하고 정책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도출하기 위한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일본 진출 기업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당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현지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네트워킹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줄 것과 법인 설립,우파메카노 뮌헨 등번호통관 등 비즈니스 과정에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적 문제 해결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간담회에서 "7월부터 대형 로펌과 협업해 글로벌 진출 스타트업의 법률적 문제 해소를 지원하고 재외공관과 협업하는 K-스타트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현지에서 다양한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