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피바 아시안컵
경기도가 4일 개최한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디션'
경기도가 2026년까지 잠재력 있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100곳을 선정한다.
경기도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100개 기업을 선정한 뒤 오픈이노베이션,피바 아시안컵글로벌 진출 등 액셀러레이팅과 함께 사업화 자금 지원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경기도는 앞서 4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기후테크 스타트업 오디션’을 개최하고‘위미트’기업의‘구내식당 대체육 메뉴도입 지원’을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했다.
경기도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발굴된 기후테크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디션은 기후테크 기업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고,피바 아시안컵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협력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피바 아시안컵
:성장기에 미리 약을 처방받고 ‘예술적 리스크 관리’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다.
피바 아시안컵,또 "간편인증 및 본인확인 중계 서비스, 카드사 결제 솔루션, 빅데이터 플랫폼과 가명처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향후 3년내 추가적 기술개발과 고도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통합인증과 전자지갑, 국내외 온라인 카드결제, AI(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및 거래가 총 망라된 디지털 지갑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