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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의 지목으로 릴레이 참여
제주도에 기부금 기탁 후 오 지사 다음 주자로 지목[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참여해 제주특별자치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14일 경기 수원시에 따르면 이재준 시장은 12일 집무실에서‘고향사랑e음’에서 제주도에 기부한 후 인증 사진을 촬영했다.
이 시장은 지난 7월 2일 우범기 전주시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고,도박 vs 담배다음 주자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지목했다.
이재준 시장은 “좋은 취지의 챌린지에 참여해 기쁘다”며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가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도박 vs 담배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타지에 사는 사람이 고향이나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일정 비율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기부받은 지자체는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다.10만원 이하 기부는 100%,도박 vs 담배10만원 초과는 16.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10만원을 기부하면 13만원 상당(세액공제 10만원,도박 vs 담배답례품 3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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