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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자신의 인도 방문을 두고 각종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김 여사가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배 의원 고소장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배 의원은 김 여사가 3박 4일 일정으로 인도를 방문하던 당시,소모 가방대통령 전용기를 사용하며 2억 3천여만 원 비용을 썼고,소모 가방이 가운데 기내식 비용이 6천 2백여만 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당시 외교부가 김 여사를 초청해달라는 의사를 인도 측에 먼저 타진한 사실상 '셀프 초청'이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윤 의원은 운송·보관료를 제외한 순수 기내식 비용이 2,160여만 원이었다고 반박했고,소모 가방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었던 도종환 전 의원은 인도 모디 총리 초청장을 공개하며 김 여사가 인도 측 초청으로 방문한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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