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낮바리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해병대 간부들에 대한 불송치 의견을 내린 것으로 알려지자 채 상병 소속 부대장 측이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이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채 상병 소속 대대 부대장이던 이용민 중령의 김경호 변호사는 오늘(6일),낮바리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 대해 직권남용과 과실치사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이 중령 측은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당시 임 전 사단장이 수중 수색을 강행시켰다며,낮바리임 전 사단장이 장성급 장교인 만큼 공수처법에 따른 수사 대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경찰이 수사심의위의 구체적인 심의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경북청에서 모든 수사를 중단하고 서류를 공수처에 넘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낮바리
:이런 문제가 계속되는 건 수년 전부터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이른바 '싹쓸이 구매 행위'가 만연해졌기 때문입니다.
낮바리,이에 따라 기존 회계감사, 세무자문, 재무자문, 리스크자문, 컨설팅 5개 사업 부문이 ▲회계감사 ▲세무자문 ▲전략·리스크자문·재무자문을 통합한 경영자문 ▲오퍼레이션 엑셀런스,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는 컨설팅 등 4개 부문으로 통합 개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