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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지원 더해 구호물품 등 비금융 지원도 제공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신한금융그룹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를 기점으로 재난 상황 발생 시 그룹 차원에서 피해 지역에 신속하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상시 대응 체계 구축에 따라 신한금융은 재난 발생 시 선제적인 금융·비금융 지원이 가능해 졌다.
먼저 재난 피해자들에게 긴급생활안정자금 융자 지원,싱가포르 프리미어 리그기존 대출 만기연장 및 분활상환유예,싱가포르 프리미어 리그카드결제대금 청구유예,싱가포르 프리미어 리그보험료 납입 유예 및 분합납부 등의 지원에 나선다.
신한금융은 구호물품 지급 등 비금융 지원도 시행한다.전국 은행 지역본부를 통해 피해 지역에 필요한 지원을 사전에 파악하고,싱가포르 프리미어 리그대한적십자사가 구호 물품을 전달하면 물품 수량에 맞춰 기부금을 후원하는 방식이다.
또 구호 물품 이외에 다른 품목의 지원이 필요할 경우를 대비해 시 본부별로 1억 원 한도로 관련 경비를 선집행 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금융은 재난 구호 지원 이후에도 피해 지역에 대한 정기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상황 안정 정도에 따라 추가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신한금융은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통해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 지역의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