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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석유 가스 매장 가능성을 분석한 미국 원유탐사 기업 액트지오사의 아브레우 고문이 오늘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엽니다.
오늘 회견에는 석유공사 관계자를 포함해 전문가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아브레우 고문은 이 자리에서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가스와 석유의 매장량 산출 근거와 경제성 등에 대한 분석 결과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앞서 정부는 액트지오사의 분석을 토대로 동해 심해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탐사 시추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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