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한국 프로야구 연고지
1~2m짜리 대마초 101뿌리 불법 재배한 혐의
보일러로 온도·습도 조절,한국 프로야구 연고지빛 조절 장치까지 갖춰 A 씨가 자택에서 불법으로 재배한 대마초/송파경찰서 제공
(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자택에서 대마초를 불법으로 재배한 남성이 붙잡혀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대마초를 불법 재배한 30대 남성 A 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지난 2일 검찰에 구속 상태로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24일 오전 10시쯤 첩보를 받아 경기 남양주시에 위치한 A 씨의 빌라에서 대마초 101주(뿌리)를 압수하고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빌라 안에는 약 1~2m짜리 대마초를 재배되고 있었고,한국 프로야구 연고지온도와 습도 조절을 위한 보일러와 빛 조절 장치까지 갖추고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공범은 확인되지 않았고 A 씨 혼자 대마초를 기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경찰은 A 씨의 대마초 판매 방식에 대해서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 프로야구 연고지
:[사진 출처 : NBC뉴스 유튜브 채널 게시물 캡처] ■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한국 프로야구 연고지,이 제품은 바로 중국 모토로라가 만든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