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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는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에서 '업비트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업비트의 자문위원회는 박광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김범수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cpu-z 램 슬롯김도엽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등 3명으로 구성됐다.위원장은 박광배 변호사가 맡았다.업비트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는 업비트가 처리하는 개인정보를 전문적인 시각에서 검토하고,cpu-z 램 슬롯열람 정정·청구권 등 이용자의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업비트는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소개하는 '업비트 프라이버시 센터' 홈페이지도 새롭게 선보였다.프라이버시 센터는 업비트의 개인정보 처리방침과 정보보호체계 인증 현황,cpu-z 램 슬롯보안강화 조치 기능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자문위원회 활동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된다.
이밖에 두나무는 업비트 프라이버시 센터를 통해 개인정보보호 6대 원칙도 공개했다.▲개인정보 최소 수집의 원칙,cpu-z 램 슬롯▲개인정보보호 중심 설계,cpu-z 램 슬롯▲개인정보 목적 외 처리 제한,cpu-z 램 슬롯▲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이용자의 권리 보장,▲법률 및 감독기관 가이드 준수 등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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