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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한 소비자가 구입한 방울토마토에서 살아있는 '바퀴벌레'가 나왔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0일 JTBC '사건반장'은 대형 온라인 쇼핑몰의 자체 브랜드에서 방울토마토를 구매했다가 살아있는 3㎝ 길이의 바퀴벌레를 발견했다는 소비자의 제보 내용을 보도했다.
제보자는 지난달 31일 배송받은 토마토의 '검수' 스티커를 떼려던 순간,2026 월드컵 예선 일정용기 안에서 꿈틀거리는 커다란 바퀴벌레를 발견했다.
이에 제보자는 곧장 고객센터에 연락했고,2026 월드컵 예선 일정업체는 직접 제보자의 집을 방문해 바퀴벌레가 있는 용기를 수거했다.
이후 제보자는 쇼핑몰 상담원과 통화해 방울토마토값을 환불 받았지만,2026 월드컵 예선 일정상담직원의 대응이 문제였다고 한다.
상담원은 매뉴얼대로만 읽기 급급한 형식적인 사과를 하며 연락을 끊으려고 했다고.
제보자는 "같은 브랜드의 다른 상품에도 바퀴벌레가 나온 후기가 있더라"면서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이 결국 말 뿐이라는 생각이 들어 제보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