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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u17 월드컵 8 강현대카드와 '대한항공카드 에디션2' 출시
연간 보너스 마일리지·바우처 혜택 강화
'대한항공카드 에디션2'는 지난 2020년 4월 대한항공과 현대카드가 제휴해 출시한 대한항공카드의 새로운 버전이다.대한항공카드는 국내 첫 항공사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로,다른 마일리지 카드와 비교해 높은 적립률과 항공 이용에 특화된 다양한 서비스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출시된 대한항공카드 에디션2는 항공기 편명을 연상시키는 060과 120,300,더 퍼스트 에디션2(the First Edition2) 총 4종으로 구성됐다.특히 더 퍼스트 에디션2의 경우 기존 대한항공 모닝캄 이상 우수회원만 가입이 가능했던 허들을 없애 선택의 폭을 넓혔다.연회비는 각각 6만원,u17 월드컵 8 강12만원,30만원,80만원이다.
이 카드는 기존과 같이 다양한 업종에서 높은 수준의 마일리지 적립률을 제공한다.먼저 전월 이용금액 50만원 이상 시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금액 1000원당 1마일리지를 기본 제공하고,그 외 대한항공·해외·호텔 등 추가 적립 대상 업종에서 결제 시 1000원당 최대 5마일리지의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연간 보너스 마일리지와 할인 바우처 혜택도 확대됐다.에디션2 전 상품에 연간 보너스 혜택이 제공되며 카드에 따라 매년 1천~3만 보너스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또 대한항공 직판 할인 바우처도 매년 1~4장 제공된다.
최상위 카드인 더 퍼스트 에디션2의 경우 전세계 공항 라운지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며,인천국제공항과 국내 특급호텔 발레파킹 서비스(월 10회)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카드 디자인도 눈여겨 볼만하다.대한항공 항공기 전면부와 기체의 날개,u17 월드컵 8 강수하물 태그를 모티브로 한 유니크한 디자인과,u17 월드컵 8 강항공기 편명,u17 월드컵 8 강체크리스트로 여행 과정을 센스있게 담은 카드 도안 등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현대카드와의 '대한항공카드 에디션2'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신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유럽 노선 프레스티지 왕복 항공권 및 항공권 결제 금액 최대 190만원 캐시백 경품,u17 월드컵 8 강항공권 및 공항 이동서비스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대한항공카드 에디션2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 폭을 확대하는 동시에 프로모션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