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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공장 화재…1명 사망·6명 부상 확인
고용부 본부와 경기지청에 수습본부 구성…"상황 파악 중"
[세종=뉴시스] 고홍주 기자 = 고용노동부가 24일 오전 경기 화성시 소재 일차전지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화재사고와 관련해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중산본)를 구성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소방당국과 고용부에 따르면,라이츠폰3이날 오전 10시30분께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전곡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일차전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12시 기준으로 50대 남성 1명이 전신 화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고,라이츠폰36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추가 사상자 여부는 계속 확인 중이다.
고용부는 "사고 인지 후 경기지청장을 비롯한 경기지청 산재과장,라이츠폰3감독관들이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화재진압 지원 및 상황 파악 등을 실시 중"이라며 "산업안전보건본부에는 중산본을,라이츠폰3경기지청에는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지산본)를 구성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고대응과 수습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