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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에 따르면 '옴니E솔'은 단순한 전사자원관리(ERP)를 넘어 인공지능(AI)기반 그룹웨어,인테르 대 ac 밀란 경기문서 작성·관리까지 융합된 비즈니스 플랫폼이다.'ERP10'을 중심으로 생산관리시스템(MES),그룹사통합관리경영정보시스템(GSP),인테르 대 ac 밀란 경기내부회계관리시스템(ICS) 등 기업 핵심 솔루션의 각 업무프로세스마다 AI가 더해져 업무효율을 높이고 개발환경을 개선한다.
회사는 내달 신제품 발표회에서 '옴니E솔' 공개·시연이 진행되며,글로벌 공식 파트너인 아마존웹서비스(AWS)·마이크로소프트(MS) 등도 발표에 참여할 예정이다.△차세대 비즈니스 플랫폼 진화 △AI기반 비즈니스 통합·확장·연결·공유 플랫폼 △생산성·효율성 극대화 위한 차세대 플랫폼 기준 △AI기반 업무혁신사례와 미래비전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 비즈니스 분석·예측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더존비즈온은 현장 시연을 통해 '옴니E솔'에 접목된 AI기술력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업무 생산성 향상을 돕는 '원AI',맞춤형 AI모델 구현에 필요한 데이터 전주기를 지원하는 '인사이트OFUS'도 한 자리에 선보인다.사내에서 도입·활용해온 AI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젠AI듀스'도 함께 공개한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창사 이래 최초로 파트너사 모집에도 나선다.파트너들과 함께 '옴니E솔'을 통해 대기업과 대형 공기업이 의존하고 있는 외산 솔루션을 대체하고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하는 성공사례를 쌓겠다는 포부다.
이강수 더존비즈온 사장은 "옴니이솔은 지난 30년간 다양한 기업 업무 솔루션을 개발하며 체득한 노하우와 AI라는 최신 IT기술을 집대성한 결과이자 완결판으로,비로소 어떤 외산 솔루션과도 경쟁할 자신이 있다"며 "옴니이솔로 대기업,중견기업,인테르 대 ac 밀란 경기대형 공기업의 업무를 효율화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글로벌 파트너사와 함께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