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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방북을 앞두고 서방 통제를 받지 않는 무역 체계를 발전시키고 협조 수준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북한을 앞으로도 지지하고 국제관계를 더욱 민주주의적으로 만들기 위해 밀접하게 협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서로 분리될 수 없는 안전구조 건설과 인도주의적 협조 강화,2018 월드컵 개최지관광이나 여행 등의 교류 활성화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오늘(18일) 저녁 평양에 도착해 1박 2일 일정으로 북한에 머무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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