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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하 SK스퀘어 대표가 올 상반기 12억38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반도체 투자회사로서의 정체성 확립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14일 SK스퀘어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대표는 올 상반기 급여 4억9500만원,청계산입구역상여 7억4200만원 등을 받았다.SK스퀘어는 박 대표에 대해 "투자회사의 본질적인 체질 개선 및 반도체 중심의 투자회사 정체성 확립에 집중해 왔다"고 평가했다.
또 지난해 약 1조원의 현금 유입 확보를 통해 탄탄한 신규투자 기반을 마련하고,SK쉴더스,나노엔텍 등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성과를 거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올 3월28일자로 임기 만료로 퇴임한 박정호 전 부회장은 스톡옵션으로 6억6700만원,기타 근로소득(임원 복리후생 등) 7700만원 등 7억44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하형일·송재승 CIO(최고투자책임자)는 각각 11억2500만원,7억7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이들은 CIO로서 포트폴리오 가치제고(밸류업) 및 다양한 사업에 대한 투자기회를 발굴·선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하 CIO는 SK쉴더스 매각으로 초과수익 창출에 기여한 점을,청계산입구역송 CIO는 SK쉴더스 매각 초기 딜 메이킹 협상 및 계약 종결을 완벽히 수행한 점과 원스토어 투자유치,나노엔텍 지분 전량 매각,티맵모빌리티 투자유치 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또 김저일 글로벌 비즈 정책 담당은 정부 주요 정책 분석과 사업·투자 의사결정시 글로벌 영향 평가·대응 전략 수립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6억23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