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벨로테로 필러
NO.2: 벨로테로
NO.3: 벨로테로 필러 유지기간
NO.4: 벨로테로 모델
NO.5: 벨로테로 소프트
NO.6: 벨로테로 필러 가격
NO.7: 벨로테로 부작용
NO.8: 벨로테로 인텐스
NO.9: 벨로테로 종류
NO.10: 벨로테로 리바이브
경기남부경찰청,벨로테로경기도소방재난본부,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토안전연구원,벨로테로고용노동부,벨로테로산업안전관리공단 등 9개 기관 40여 명은 25일 오전 11시50분께부터 건물에 진입,벨로테로합동감식을 시작했다.
이번 감식은 최초 발화한 리튬 배터리 화재 원인을 규명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오석봉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장은 "정확한 발화 장소와 원인에 대해 중점 확인,벨로테로화재 원인을 위한 감식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 오전 10시31분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했다.불이 난 곳은 연면적 2362㎡,3층짜리 철콘조기타지붕 건물로 리튬을 취급하는 곳이다.최초 발화는 11동 가운데 3동 건물 2층에서 일어났다.2층은 리튬 배터리 완제품을 검수하고 포장하는 작업이 이뤄지는 장소로 전해졌다.
화재로 23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벨로테로6명이 경상을 입었다.또 1명이 실종됐다.
현재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는 2명이다.경찰은 신원미상 사망자 21명에 대해 DNA 채취 작업을 통해 신원을 특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