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4회 로또 당첨 시간 - 2024년 실시간 업데이트
최 전 회장 퇴직금 29억4100만원 포함
최정우 전 포스코그룹 회장이 퇴직금을 포함해 올해 상반기 보수로 약 40억원을 받았다.
16일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최정우 전 회장은 퇴직금 29억4100만원을 포함,1,064회 로또 당첨 시간총 40억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와 더불어 김학동 전 포스코 부회장은 31억8000만원의 퇴직금을 포함해 총 37억5300만원을 받았다.
김지용 포스코홀딩스 사장은 급여 2억6500만원,1,064회 로또 당첨 시간상여 2억6900만원 등 총 5억3400만원을 포스코퓨처엠 대표로 자리를 옮긴 유병옥 전 부사장은 퇴직금 20억4800만원을 포함해 총 24억26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한편,1,064회 로또 당첨 시간올해 3월 취임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의 보수는 아직 공시되지 않았다.임원 보수는 5억원 이상부터 공시된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