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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천교회(황해국 목사)는 맥추감사주일인 오는 7일 오후예배 시간에 교회 본당에서 기관별 찬양경연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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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을 잘 지키면 발생하지 않았을 문제라며 지휘관의 성별은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라는 목소리도 높았습니다.
골리니,지금까지 '로이어 조인섭'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