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보궐선거에서 유일하게 개혁파로 분류된 마수드 페제시키안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페제시키안은 서방과의 관계 개선 등 개혁적인 공약을 내세워 왔습니다.
페케시키안이 과반을 득표하진 못해 다음달 5일 강경 보수 성향의 사이드 잘릴리와 결선투표를 치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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