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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은 오는 15일 열기로 했던 광복절 경축식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독립기념관 측은 김형석 신임 관장이 정부에서 주최하는 광복절 기념행사에 참석하기로 했다면서,프리미어리그 첼시 맨유자체 경축식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프리미어리그 첼시 맨유경축식 이후 열리는 공연 행사 등은 정상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독립기념관에서 광복절 경축식이 열리지 않는 건 1987년 8월 15일 개관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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