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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기금 '40조원+α'로 확대…채무조정 기간↑
부처별 실·국장 민생현장동행팀,이바나헬싱키80여회 현장 점검
새출발기금 확대는 이달 초 정부가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의 주요 핵심과제 중 하나다.
정부는 소상공인의 누적된 채무 조정을 위해 새출발기금을 기존 30조원에서 40조원 플러스알파(α)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채무조정 대상 기간도 사업 영위 기간을 2020년 4월~2023년 11월에서 2024년 6월로 올해 상반기까지 확대한다.신청 기한도 2025년 10월에서 2026년 12월까지 연장했다.
지원단은 지난 8일에도 대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를 방문해 금융지원 3종 세트와 더불어 소상공인 정책정보 원스톱 플랫폼 등 주요 정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그동안 기재부 등 부처별 실·국장급으로 구성된 민생현장동행팀은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80여 회 방문하면서 소상공인·자영업자,물가,고용,취약계층,중소기업 등 각 분야를 점검해왔다.
지원단은 지난 5월 출범 이후 관계부처 합동 현장방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각 부처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그 일환으로 민생현장동행팀의 활동이 이번 소상공인 대책에 반영됐다.
지원단은 "전통시장과 한국소비자원,고령친화기업,중소기업·산업단지 등 직접 발로 뛰면서 현장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