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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매출 2.68조,아스널 대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라인업영업익 4150억 전망 [파이낸셜뉴스]
SK증권이 네이버의 목표주가를 하향했다.그러면서 주가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서는 성장성에 확신을 주는 강력한 한 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5일 SK증권 남효지 연구원은 "네이버의 2·4분기 실적은 매출액 2.68조원,아스널 대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라인업영업이익 415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전 사업부에서 고른 매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웹툰 관련 마케팅비,인센티브,아스널 대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라인업상장 관련 비용 등이 반영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26만원에서 24만원으로 낮췄다.웹툰엔터테인먼트 상장과 라인 야후 주가 하락을 반영했다.
남 연구원은 "경기 부진이 장기화되며 핵심 사업인 광고 사업의 회복이 지연되고 있고,커머스도 중국 및 숏폼 플랫폼들의 국내 이커머스 시장 진출,아스널 대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라인업프로모션 경쟁 심화 등으로 높은 거래액 성장을 기대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주가의 하방 리스크는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커머스 사업에 대한 우려,아스널 대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라인업라인 지분 매각 이슈,웹툰엔터 상장 등에 따른 영향은 현 수준의 주가에 모두 반영되었다고 판단된다"면서 "다만 주가의 흐름이 바뀌기 위해서는 미래 매출 성장에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강력한 한 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