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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최근 서씨가 명예훼손 혐의로 한 유튜브 채널 계정주에 대해 낸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다.
서씨는 전날 SNS에 성동경찰서에서 찍은 고소장 사진과 유튜버의 영상 캡처 화면을 올렸다.서 씨는 "아침부터 영상 보라고 연락이 계속 오길래 뭔가 했다"며 "잘 사는 사람더러 자살한다 하고,도박 거짓말아픈 엄마 이야기 함부로 하고,도박 거짓말돌아가신 고인 악마라고 하고,도박 거짓말양심도 없는 인간들 같으니"라고 썼다.
이어 "영검?단 한 개도 안 맞고 죄다 틀린 소리만 하면서 돈 벌겠다고 사람들한테 사기치는 범죄자와 뭐가 다른가"라며 "그래,도박 거짓말끝까지 가자.너 잘못 걸렸어"라고 했다.
서씨는 앞서 지난 4월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악플러 고소를 위한 자료를 모으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서 씨는 당시 "부모님에 대한 욕이 섞여 있는 글을 보면 처벌하고 싶다.대대적으로 한바탕했다.합의 안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