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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2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2720선을 회복하며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2.85포인트(0.84%) 오른 2728.17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27억 원,레반도프스키 등번호104억 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434억 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1.73%),레반도프스키 등번호SK하이닉스(1.18%),레반도프스키 등번호삼성바이오로직스(0.27%) 등이 오른 반면 LG에너지솔루션(-1.40%),레반도프스키 등번호현대차(-0.37%),레반도프스키 등번호셀트리온(-2.60%)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장중 21만 6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2.31포인트(0.27%) 오른 870.67에 마감했다.
[조선일보와 미디어DX가 공동 개발한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