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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 네트웍스 제공]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사이버 보안업체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18일 인공지능(AI)에 기반한 플랫폼으로 한국 시장에서 지배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상규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의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가 AI를 통한 사이버 보안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한국에서 최고의 사이버 보안 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성형 AI가 결합된 '프리시전 AI'(Precision AI)라는 독자적인 AI 기술을 개발한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오늘날 고비용·저효율의 보안 환경을 통합하는 플랫폼화 전략을 통해 보안 운영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박 대표는 프리시전 AI 플랫폼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사이버 보안 시장의 우수 인재 영입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통해 한국 사회에 대한 기여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프리시전 AI'는 사이버 보안을 위해 고안된 차세대 AI 시스템으로 데이터를 중앙 집중화한 다음 분석해 사이버 방어자가 탐지,2021 kbo 한국시리즈 mvp예방,2021 kbo 한국시리즈 mvp대응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