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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KB증권 등 주관사 선정
“상장 통해 혁신·상생 금융 확대할 것”[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케이뱅크는 28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다.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KB증권,클스카뱅크오브아메리카(BofA)다.
케이뱅크는 2021년 당기순이익 225억원으로 첫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한 후 2022년 836억원,클스카2023년 128억원 등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클스카흑자기조를 이어 왔다.올 1분기에는 분기 최대인 50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최근 고객과 자산 증가에 따른 이자이익 확대,적극적인 마케팅 및 제휴를 통한 비즈니스 확장으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고객은 5월말 기준 1100만명을 넘었으며,1분기말 수신잔액은 23조9700억원,여신잔액은 14조7600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각각 25.7%,6.6% 증가했다.이에 따라 1분기 이자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1029억원)보다 31.9% 늘어난 1357억원을 기록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상장을 통해 영업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생활 속의 케이뱅크,클스카혁신투자 허브,테크 리딩 뱅크,상생금융 실천 등 비전 달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