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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하자는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오늘(1일) 20대 남성 A 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월 21일,손나은 야구서울 자양동 자택에서 피해자의 목을 조르고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피해자가 사생활에 지나치게 간섭한다며 이별을 요구하자 편의점에서 흉기를 사고,손나은 야구피해자에게 이 사실을 알려 협박하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A 씨는 지난달 7일 구속된 후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했다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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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정지 효력은 '유예'해 전공의들에게 숨통을 터주기로 했다.
손나은 야구,세종문화회관, 유니세프와 아동·청소년 후원 협약뉴스 기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조미진 사무총장(왼쪽)과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이 2월 28일 문화예술을 통한 아동·청소년 후원과 복지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