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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관광 융합으로 경북관광 도약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2일 경북 경주시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관광플러스테크 비즈니스 커넥팅' 행사를 개최했다.
관광플러스테크는 관광공사가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기업 중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거나 새로운 유형의 관광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중소기업을 선정해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7개사가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선정된 기업 중 4개 트래블테크 기업이 경북 전 지역을 무대로 자사의 관광 비즈니스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전국의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관계자,경상북도 내 8개 시군,보문관광단지 내 관광기업 등 60여명이 참가해 관광스타트업의 사업 아이템을 함께 살펴보고 협업 사업을 제안하는 등 활발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4개 기업은 △그라운드케이(모빌리티 솔루션) △석세스모드(선불카드 기반 내국세 환급 솔루션) △팝스라인(실감콘텐츠 플랫폼) △하이로컬(소셜 교류 로컬액티비티 플랫폼)이며,북 도발각 사의 강점을 통해 경북 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한편,북 도발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지난 2019년부터 공모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 육성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를 설립했다.현재 부산,북 도발인천,북 도발세종 등에서 총 8개소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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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목표 MAU 30만”이창우 대표와 기자가 닷슬래시대시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북 도발,오는 4월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를 갚기 위한 건데, 이미 해당 사옥에 1천500억 규모 담보권이 설정돼 있는데도 추가 담보를 잡은 건 높은 금리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