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소로소로
NO.2: 소로소로 이쿠카
NO.3: 소로소로 일본어
NO.4: 소로소로 슬슬
NO.5: 소로소로 터프팅
NO.6: 소로소로 토리니
NO.7: 소로소로 이코카
NO.8: 소로소로 이키마쇼
NO.9: 소로소로 토리니 이코카
NO.10: 소로소로 게스트하우스
첫 화면서 연계교통·편의 서비스 예약 가능 개선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모바일앱 '코레일톡'에서 길 안내와 짐배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코레일은 코레일톡에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하고 첫 화면을 개선해 철도 연계 모빌리티 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코레일톡에서 주차정산·공항버스·렌터카·레저이용권·관광택시 등 편의 서비스를 쉽게 사용하도록 첫 화면에 배치하고,소로소로길 안내와 짐배송 서비스를 새로 추가했다.
코레일은 이달 말까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렌터카는 최대 60%,소로소로관광택시와 짐배송은 20% 할인한다.
또 렌터카 예약자 중 50명을 추첨해 KTX-산천 조립 블록을 증정한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코레일톡이 여행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철도 중심의 모빌리티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