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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졸업 예정인 의과대학 학생 96%가 내년도 의사 국가시험을 사실상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가 전국 40개 의과대학 본과 4학년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5.52%가 국가시험 응시를 위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제출을 거부했습니다.
의대협은 "원하는 바는 이미 대정부요구안을 통해 전달했다"며 "앞으로 일어날 사태는 모두 정부의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홍서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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