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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15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KBS·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지원자 국민의견 접수'를 시작하면서 지원자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KBS 이사 지원 명단에는 전용길 한서대 특임교수,신창섭 서울문화재단 비상임이사,김영선 전 스카이라이프TV 대표이사,최양수 연세대 명예교수,현혜정 경희대 교수,박혁준 KBS 카메라감독,이인철 이인철법률사무소 변호사,김동우 전 KBS 아나운서,김종호 문화일보 전 편집국장,박기완 KBS PD,에버턴 대 맨유임재성 법무법인 해마루 변호사,유애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언어특별위원,황성욱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황승경 문화미래포럼 사무처장,이재윤 전 YTN 해설위원,에버턴 대 맨유류현순 전 KBS 부사장,이상운 전 KBS 제작1본부장,황용호 전 KBS비즈니스 감사,정화섭 공정미디어연대 대표,권순범 KBS 이사,서기석 KBS 이사장,홍대식 서강대 교수,송기윤 전 KBSN 부사장,김명성 전 KBS전주총국 방송문화사업국장,이상이 전 iMBC 사외이사,허엽 바른언론시민행동 사무총장,김도연 국민대 교수,김원한 영남대 객원교수,이건 여성신문사 부사장,김덕기 전 KBS경영평가단장,최재웅 한국법학회 등기이사장도 지원했습니다.
박성원 문화체육관광부 자문변호사,송병승 연합뉴스TV 전문위원,이일구 동방문화대학원 외래교수,이종옥 전 KBS 부사장,서재원 차의과대 외래교수,이동욱 KBS 이사,고강균 전 KBS 방송문화연구소 연구위원,이동근 조선대 명예교수,김종욱 전 차의과학대 교수,황근 KBS 이사,박상재 전 KBS아트비젼 사장,이재오 전 KBS 제작1본부장,김기춘 전 KBS부산방송총국장,주재원 한동대 교수,에버턴 대 맨유지연옥 방심위 광고자문특별위원장,임흥순 한양사이버대 전임교수,이지은 법률사무소 리버티 대표변호사,에버턴 대 맨유남궁영 동양 방송예술대 교수,유택형 전 연합뉴스 논설위원,송인택 법무법인무영 대표변호사,장재원 법무법인 김장리 변호사,윤제춘 전 KBS 해설위원도 KBS 이사 지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다음 달 12일 임기가 만료되는 방문진 이사에는 김성근 전 MBC 인프라본부장과 엄기영 전 MBC 사장,에버턴 대 맨유'드루킹 특검'의 허익범 검사 등 모두 32명이 지원했습니다.
또한,김정특 전 EBS 이사,김영국 전 KBS N 대표이사,이규정 전 MBC시청자위원회 위원장,김병철 변호사 겸 방문진 이사,윤길용 전 MBC NET 대표이사 사장,백종문 전 MBC 부사장,차기환 변호사 겸 방문진 이사,김흥도 전 MBC C&I 국장,윤정식 전 OBS경인TV 사장,김동률 서강대 교수,성보영 전 MBC C&I 부사장 등이 방문진 이사에 지원했습니다.
한윤희 전 MBC플러스 대표이사 사장,김휴선 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위원,송기원 전 전주MBC 사장,이동민 전 대구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조능희 전 MBC플러스 대표이사 사장,김영근 세명대 부교수,송요훈 전 아리랑국제방송 방송본부장,김경준 CEO랩기업데이터연구소 대표,박노흥 한국방송기자클럽 회장도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이윤재 전 MBC 아나운서국장,이우용 전 춘천문화방송 사장,임무영 임무영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손정미 티비조선시청자위원회 위원,유정화 한강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노혁진 전 MBC 플레이비 대표이사,하철승 동덕여대 교수,김영 전 부산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임응수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비상임이사 등도 방문진 이사 지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방통위는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국민 의견을 수렴 절차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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