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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에 욱일기를 내걸어 논란을 일으킨 아파트 입주민이 결국 사과했습니다.
해당 주민 A 씨는 오늘(7일) 사과문을 통해 '욱일기를 단 어리석은 행동 때문에 마음에 상처받으신 모든 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를 떠나 잘못된 행동이었다며,장-필리페 마테타깊이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 반복하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습니다.
A 씨는 현충일 당일,장-필리페 마테타집 창문과 외벽에 욱일기 두 기와 '민관합동 사기극'이란 현수막을 내걸었다가 비난이 이어지자 저녁에 자진 철거했습니다.
A 씨는 부산 수영구와 2007년부터 건설 관련 갈등을 겪어 왔는데,장-필리페 마테타이를 공론화하기 위해 욱일기를 내건 거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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