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헬로비에트
수익 개선 최우선 목표,헬로비에트내실 다지기 역량 집중
11번가는 올해 2분기 영업손실 18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267억원) 대비 손실폭을 31.4% 줄인 실적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191억원으로 전년 동기(261억원) 대비 26.8% 축소됐다.매출액은 1347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378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207억원 축소되며 35% 이상 개선됐다.
11번가는 주력 사업인 오픈마켓 영업이익이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올해 상반기 누적 상각전영업이익(EBITDA)도 흑자를 달성했다.
11번가는 △수익성 높은 버티컬 서비스 확대 △마케팅 운영 효율화 △리테일 사업의 고수익 상품 중심 재고관리 및 물류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꾸준히 손익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안정은 11번가 사장은 "하반기에도 수익성 개선을 최우선 목표로 내실 다지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헬로비에트
:8조 넘은 외국인 '바이 코리아'…삼성전자보다 많이 산 6종목은뉴스 기사지난달 순매수 사상 첫 8조원 돌파“가치 투자가 전문인 글로벌 헤지펀드부터 단기 차익을 노리는 핫머니까지, 상당한 외국인 자금이 이미 한국에 들어왔고 대기 중입니다.
헬로비에트,예를 들어 쿠키를 베어 먹는 장면 뒤 쿠키에 이빨 자국이 보이지 않을 수 있다.